윤성빈·기안84·유재석, 4월 1주차 랭키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윤성빈·기안84·유재석, 4월 1주차 랭키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4-07 06:25:08

[CWN 김해남 기자] 윤성빈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4월 1주차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윤성빈은 트렌드 지수 27,234포인트로 전주보다 25,235포인트 상승했다.

기안84는 10,675포인트로 전주보다 1,54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7,538포인트로 전주보다 56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덱스는 5,952포인트, 5위 이장우는 5,157포인트, 6위 박나래는 4,707포인트, 7위 안정환은 4,675포인트, 8위 주우재는 4,417포인트, 9위 전현무는 3,922포인트, 10위 빠니보틀은 3,364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이정하, 12위 장도연, 13위 김성주, 14위 키, 15위 이이경, 16위 미주, 17위 나나, 18위 코드쿤스트, 19위 설윤, 20위 김요한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3월 4주차	3월 3주차	증감	비율
1	윤성빈	27,234	1,999	25,235	1262.4%
2	기안84	10,675	12,222	-1,547	-12.7%
3	유재석	7,538	8,106	-568	-7.0%
4	덱스	5,952	5,851	101	1.7%
5	이장우	5,157	7,910	-2,753	-34.8%
6	박나래	4,707	6,974	-2,267	-32.5%
7	안정환	4,675	3,898	777	19.9%
8	주우재	4,417	5,319	-902	-17.0%
9	전현무	3,922	4,579	-657	-14.3%
10	빠니보틀	3,364	3,222	142	4.4%

[출처: 랭키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윤성빈은 남성 41%, 여성 59%, 2위 기안84는 남성 34%, 여성 66%, 3위 유재석은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윤성빈	27,234	41%	59%
2	기안84	10,675	34%	66%
3	유재석	7,538	52%	48%
4	덱스	5,952	33%	67%
5	이장우	5,157	38%	62%
6	박나래	4,707	30%	70%
7	안정환	4,675	63%	37%
8	주우재	4,417	37%	63%
9	전현무	3,922	36%	64%
10	빠니보틀	3,364	36%	64%

[출처: 랭키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윤성빈이 10대 11%, 20대 34%, 30대 29%, 40대 17%, 50대 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윤성빈	27,234	11%	34%	29%	17%	9%
2	기안84	10,675	8%	19%	27%	27%	19%
3	유재석	7,538	11%	23%	23%	20%	23%
4	덱스	5,952	9%	22%	28%	27%	15%
5	이장우	5,157	7%	23%	31%	24%	16%
6	박나래	4,707	7%	18%	25%	27%	23%
7	안정환	4,675	8%	18%	26%	25%	22%
8	주우재	4,417	14%	26%	29%	20%	11%
9	전현무	3,922	7%	16%	26%	29%	22%
10	빠니보틀	3,364	7%	21%	33%	25%	14%

[출처: 랭키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윤성빈 스켈레톤, 윤성빈 롯데, 윤성빈 허벅지, 윤성빈 강아지, 윤성빈 타투, 기안84 전시회, 기안84 그림, 기안84 대학, 기안84 마라톤, 기안84 리즈, 유재석 mbti, 유재석 제니, 유재석 재산, 유재석 화장품, 유재석 비타민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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