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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힘스, 조선업 호황에 기자재 기지개 켜며 주가 '뜀박질'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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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현대힘스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5.20% 오른 1만5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국내 1위 선박블록 업체로 사외제작사 중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 등 국내 대형 조선사이며 주로 기관실 블록, 중앙부 블록, 구상선수, LPG 탱크 등의 선박 기자재를 납품한다.

선박블록은 3~4개월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며 대부분 납품 후 후불지급 받는 방식이므로 현금흐름 관리능력이 중요하다.

현대힘스는 HD한국조선해양(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의 선박블럭 및 배관 제조부문의 자산 일부를 양수하는 현물출자에 의해 2008년 4월 25일 설립됐다.

선박블럭, 배관 및 조선기자재 등의 제작을 전문으로 거래하는 B2B(기업간거래)를 주된 사업으로 한다.

종속기업은 압력전환흡착(PSA)을 이용한 가스분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용 산소 및 질소 발생기를 자체기술로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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