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삼성전자, 올 상반기 연구과제 44개 선정…"AI·로봇·머신러닝 등 미래 신기술 연구"

  • 맑음상주1.2℃
  • 구름많음백령도0.0℃
  • 맑음대관령0.6℃
  • 맑음경주시0.6℃
  • 맑음문경1.4℃
  • 맑음광주5.6℃
  • 맑음동해7.4℃
  • 맑음영주6.2℃
  • 흐림춘천0.2℃
  • 흐림홍성1.2℃
  • 맑음장수-2.6℃
  • 맑음울릉도9.8℃
  • 맑음통영6.5℃
  • 흐림인제0.7℃
  • 맑음성산6.9℃
  • 흐림수원2.1℃
  • 흐림강화2.1℃
  • 맑음밀양0.5℃
  • 맑음정읍2.2℃
  • 맑음서청주-2.4℃
  • 맑음북강릉2.9℃
  • 맑음북창원6.8℃
  • 맑음보성군3.9℃
  • 맑음함양군-1.4℃
  • 맑음안동-0.3℃
  • 맑음의령군-0.7℃
  • 맑음정선군-3.1℃
  • 맑음영월-2.5℃
  • 흐림인천1.8℃
  • 맑음구미0.5℃
  • 구름많음속초8.1℃
  • 맑음원주-0.2℃
  • 맑음군산2.0℃
  • 맑음여수7.9℃
  • 맑음충주-2.1℃
  • 맑음태백3.1℃
  • 맑음완도9.2℃
  • 맑음영천-0.1℃
  • 흐림서울3.6℃
  • 맑음흑산도6.9℃
  • 맑음부여-1.7℃
  • 맑음청주2.0℃
  • 맑음양산시2.8℃
  • 맑음봉화-4.9℃
  • 맑음제천-3.7℃
  • 맑음보은-1.7℃
  • 맑음영광군1.6℃
  • 맑음고창1.6℃
  • 맑음순천-0.6℃
  • 맑음서귀포10.4℃
  • 맑음추풍령-1.6℃
  • 맑음천안-1.9℃
  • 흐림파주0.5℃
  • 맑음대전0.9℃
  • 맑음포항5.3℃
  • 맑음해남-0.5℃
  • 맑음순창군0.4℃
  • 맑음남해6.5℃
  • 맑음부안3.2℃
  • 흐림북춘천-0.4℃
  • 맑음거창-0.6℃
  • 흐림동두천2.2℃
  • 맑음거제11.5℃
  • 맑음광양시8.2℃
  • 흐림이천-0.3℃
  • 맑음울진7.1℃
  • 맑음북부산3.0℃
  • 맑음강진군1.3℃
  • 맑음산청0.5℃
  • 맑음진도군0.1℃
  • 맑음세종0.2℃
  • 흐림철원0.8℃
  • 맑음목포3.4℃
  • 맑음청송군-3.6℃
  • 맑음임실-0.9℃
  • 맑음남원0.2℃
  • 맑음장흥-1.3℃
  • 맑음제주9.6℃
  • 흐림서산1.3℃
  • 맑음김해시7.2℃
  • 맑음영덕9.3℃
  • 맑음고흥0.9℃
  • 흐림홍천-0.2℃
  • 맑음전주3.1℃
  • 흐림양평0.1℃
  • 맑음대구3.9℃
  • 맑음울산5.5℃
  • 맑음고산11.5℃
  • 맑음금산-0.7℃
  • 맑음강릉8.5℃
  • 흐림보령2.4℃
  • 맑음의성-3.3℃
  • 맑음부산9.8℃
  • 맑음진주0.1℃
  • 맑음합천0.9℃
  • 맑음고창군0.6℃
  • 맑음창원7.1℃
  • 2026.01.16 (금)

삼성전자, 올 상반기 연구과제 44개 선정…"AI·로봇·머신러닝 등 미래 신기술 연구"

박병화 / 기사승인 : 2019-04-10 14:10:48
  • -
  • +
  • 인쇄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삼미술)’이 상반기 지원할 44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초과학 16개, 소재기술 11개, ICT 분야 17개로 연구비 617억이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향후 AI, 5G, 로봇 등 미래기술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 환경, 난치병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과학연구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2013년 8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기술, ICT)를 설립해 추진해 온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517개 연구과제에 총 6667억원을 지원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에는 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성근 교수가 내정됐다.

한편 삼미술이 지원하는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는 AI, 머신러닝, 양자컴퓨터 등 미래 핵심기술을 연구하는 17개 과제를 선정했다.

연세대학교 유기준 교수팀은 입 주변과 성대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는 피부 부착형 센서와 딥러닝 기반의 단어 변환 알고리즘을 개발해 청각·발화 장애인들의 의사소통에 응용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고민첩·고적응 로봇 메커니즘의 창의적 위상설계 기술’ 연구(서울대학교 김윤영 교수)는 지금까지의 설계자의 직관에 의존해 수동으로 설계되던 로봇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시행착오 없이 정밀한 로봇을 자동으로 설계할 수 있어, 국내 로봇 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김태현 교수팀은 ‘머신러닝을 통해 새로운 양자 알고리즘 개발과 하드웨어 최적화 연구’를 통해 차세대 컴퓨팅 기술인 양자컴퓨터 분야의 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국제적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광명 박사팀은 ‘초소형 LED 뇌종양 치료 시스템’ 연구에서 외과적 수술, 방사선 수술, 약물 치료 등이 어려운 뇌종양을 항암제와 약물 조절장치, 센서가 탑재된 LED를 삽입해 뇌종양을 정밀하게 치료하고 뇌혈관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을 연구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종료된 과제 중 성과가 우수하고 학술적으로나 산업적으로 큰 파급력이 기대되는 과제는 후속 연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등과학원 강남규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함시현 교수 등 3개 과제가 후속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장 음두찬 상무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AI, 5G, 로봇 등 미래 기술 연구뿐만 아니라, 난치병 치료를 돕는 연구나 사회적 약자와 공익을 위한 과제도 다수 포함됐다”며 “향후 환경, 난치병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연구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