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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신에너지차 중심' 세계적 자동차 산업클러스터 육성

이민석 / 기사승인 : 2019-04-12 1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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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上海) 당국이 신에너지차(新能源汽车) 중심의 세계적 자동차 산업클러스터(产业集群)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 디이차이징(第一财经)에 따르면 상하이 자동차 산업은 중국의 국가 계획에 따라, 신에너지차 제조업에 대한 외자 지분 제한 철폐를 가속화하고 세계 유명 외자 자동차 기업의 연구개발(R&D)센터 및 첨단 완성차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고성능 전자기기, 배터리,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등 핵심 부품 부대사업 착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상하이는 이를 위해 최근 해외 중대 프로젝트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일례로 지난해 7월 10일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Tesla)와 상하이 린강관리위원회(临港管委), 린강그룹(临港集团)은 순수 전기자동차 프로젝트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린강 지역에 R&D와 제조, 판매 기능을 통합한 테슬라 단독 출자의 테슬라 초대형 자동차 생산공장(Gigafactory 3)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50만 대의 순수 전기차 완성차를 생산할 계획으로, 상하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외자 제조업 프로젝트로 기록됐다.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 그룹의 2025년 전략을 기반으로, 상하이자동차(上汽)와 폭스바겐 합자브랜드인 상치다중(上汽大众)은 폭스바겐 그룹의 최신 ‘모듈형전기차(MEB) 플랫폼’을 기초로, 안팅(安亭) 기지에 최신 MEB 순수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MEB 플랫폼 차량 모델 생산 공장이 될 전망이다.

상하이는 또 ‘스마트 커넥티드카 시범구(智能网联汽车试点示范区)’를 건설하고 스마트 커넥티드카 개방 도로 테스트 선행 실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는 상하이 자딩구(嘉定区)에 중국 첫 번째 국가급 ‘스마트 커넥티드카 시범구’를 조성하는 것을 비준했으며, 2016년 6월 7일 ‘국가 스마트 커넥티드카(상하이) 시범구 폐쇄형 테스트 구역’을 정식으로 오픈한 바 있다.

상하이는 또 중국에서 일찍이 '상하이시 스마트 커넥티드카 도로 테스트 관리 방법(上海市智能网联汽车道路测试管理办法)'을 마련하고, 스마트 커넥티드카 개방 도로를 발표했으며 첫 번째 스마트 커넥티드카 테스트 허가증을 발급했다. 현재 개방형 테스트 도로는 12개로 37.2㎞에 달하며, △ 상치 △ 웨이라이(蔚来·NIO) △ BMW △ 자율주행 기술개발업체인 투썬(图森·TuSimple)과 추쑤두(初速度·Momenta) 등 5개 기업에 7장의 테스트 허가증을 발급했으며, 안전 테스트 거리는 누적 기준으로 2만 8,000㎞를 초과했다.

상하이는 중국 자동차 산업 중심 도시로 산업 규모와 산업 혁신, 산업 융합에서 중국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초적인 여건을 이미 마련한 상태이다.

향후, 상하이는 ‘세계적인 선진 제조업 클러스터 육성’이라는 중요한 조치를 이행하고, ‘자동차 강국’ 건설 및 ‘상하이 제조(上海制造)’ 브랜드 구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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