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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 웨어러블 기기가 인간의 일상을 바꾼다?

배지윤 / 기사승인 : 2021-05-06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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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웨어러블 기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체에 착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신체의 정보를 입력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웨어러블 기기 수요의 급증
코로나19 확산세와 함께 운동하며 착용하기 편한 스마트 워치, 이어웨어의 수요가 급증하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무려 4억 5,070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작년 대비 판매량 25%가 증가한 수치이다.

웨어러블 시장 규모의 핵심 역할을 하는 기기는 이어웨어이다. 가트너는 이어웨어 판매량이 작년 기준으로 2억 500만 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웨어러블 기기의 약 45%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어웨어 중,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무선 이어폰이다. 애플이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연결하는 단자를 없앤 이후, 무선 이어폰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애플에 맞서서 삼성도 갤럭시 버즈를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 의류 분야 연구
현재,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바꿔주는 기기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이 시각 장애인을 위해 스마트 의류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몸에 착용하는 스마트 의류는 스마트 워치처럼 옷을 손으로 눌러 조작하는 것이다. 일반 옷과 같이 세탁도 가능하다.

스마트 의류 분야에 최초로 진출한 것은 애플이 아니다. 2015년, 구글이 자카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옷 소매에서 스마트폰을 원격 조작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재킷을 출시한 바 있다. 흔히 우리가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의 기능을 제어하던 기능은 물론이고, 날씨와 최근 뉴스, 사진 촬영 리모컨 기능과 통화 제어 기능까지 스마트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처럼 끊임없는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웨어러블 기기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줄지 앞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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