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美 사이버 보안 연구팀, 랜섬웨어로 발전한 와이퍼 멀웨어 ′아포슬′ 발견...이스라엘 공격 목적

  • 맑음영천14.4℃
  • 맑음통영15.9℃
  • 맑음부여8.0℃
  • 맑음장수13.1℃
  • 맑음여수15.0℃
  • 맑음대관령6.9℃
  • 맑음동두천9.2℃
  • 맑음서청주4.8℃
  • 맑음부안9.4℃
  • 맑음문경10.8℃
  • 맑음울산15.4℃
  • 맑음파주4.4℃
  • 맑음정읍11.3℃
  • 맑음철원7.2℃
  • 박무홍성4.6℃
  • 연무청주6.3℃
  • 맑음추풍령11.9℃
  • 맑음강진군15.7℃
  • 맑음영주9.6℃
  • 맑음성산17.1℃
  • 맑음천안7.4℃
  • 맑음구미13.1℃
  • 맑음춘천6.2℃
  • 맑음거창15.7℃
  • 맑음상주12.1℃
  • 맑음청송군12.7℃
  • 맑음합천15.9℃
  • 연무북춘천5.0℃
  • 맑음창원14.8℃
  • 연무서울9.4℃
  • 맑음의령군15.2℃
  • 박무백령도3.6℃
  • 맑음순천17.0℃
  • 맑음보성군14.3℃
  • 맑음함양군15.9℃
  • 맑음포항16.8℃
  • 맑음거제14.7℃
  • 맑음군산9.5℃
  • 연무흑산도7.9℃
  • 맑음보은10.4℃
  • 맑음강릉12.0℃
  • 맑음제천7.5℃
  • 맑음충주7.1℃
  • 맑음양평6.4℃
  • 맑음남원14.0℃
  • 맑음김해시16.3℃
  • 맑음북창원16.9℃
  • 맑음인제7.5℃
  • 맑음서산10.6℃
  • 맑음북부산16.6℃
  • 맑음양산시16.7℃
  • 맑음영광군11.8℃
  • 맑음해남14.6℃
  • 맑음부산16.9℃
  • 맑음남해13.9℃
  • 맑음장흥16.3℃
  • 맑음울릉도11.9℃
  • 맑음진도군10.6℃
  • 맑음의성13.2℃
  • 맑음울진12.5℃
  • 맑음동해11.7℃
  • 맑음경주시16.6℃
  • 맑음고창군12.1℃
  • 맑음진주16.5℃
  • 맑음밀양16.1℃
  • 맑음대구14.9℃
  • 맑음목포9.3℃
  • 맑음원주7.7℃
  • 연무대전9.6℃
  • 맑음제주16.8℃
  • 맑음산청15.8℃
  • 맑음인천9.5℃
  • 맑음강화6.0℃
  • 맑음안동11.5℃
  • 맑음보령11.0℃
  • 맑음고창14.0℃
  • 맑음영덕14.3℃
  • 맑음임실12.9℃
  • 맑음봉화10.1℃
  • 맑음금산13.7℃
  • 맑음서귀포17.1℃
  • 맑음고흥16.0℃
  • 맑음완도13.9℃
  • 맑음수원9.8℃
  • 맑음태백9.1℃
  • 맑음홍천7.3℃
  • 맑음세종5.7℃
  • 맑음광양시17.1℃
  • 맑음속초10.4℃
  • 맑음정선군9.4℃
  • 맑음전주11.9℃
  • 맑음북강릉10.8℃
  • 맑음순창군14.7℃
  • 맑음광주14.5℃
  • 맑음이천6.0℃
  • 맑음영월7.8℃
  • 맑음고산16.5℃
  • 2026.01.16 (금)

美 사이버 보안 연구팀, 랜섬웨어로 발전한 와이퍼 멀웨어 '아포슬' 발견...이스라엘 공격 목적

고다솔 / 기사승인 : 2021-05-31 16:34:43
  • -
  • +
  • 인쇄

사이버 공격 퇴치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져도 랜섬웨어, 해킹, 스파이웨어 등 각종 문제가 기승을 부린다. 많은 사이버 보안 전문 기관 및 기업이 사이버 공격을 퇴치할 새로운 방법과 프로그램을 선보이지만, 마찬가지로 사이버 공격 유형과 공격을 개시할 프로그램도 날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새로운 유형으로 변형되어 수많은 인터넷 사용자와 전문가의 골치를 아프게 한다.

이와 관련된 가장 최근의 사례로 이스라엘을 겨냥한 멀웨어를 언급할 수 있다.

美 사이버 보안 전문가, 멀웨어 '아포슬' 발견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Ars테크니카는 이스라엘을 겨냥한 신종 멀웨어인 아포슬(Apostle)이 발견된 소식을 보도했다.

미국 사이버 보안 기업 센티넬원(SentinelOne) 소속 연구팀은 이스라엘에 등장한 아포슬을 최초로 발견했다. 연구팀은 아포슬이 데이터를 삭제할 목적을 지닌 와이퍼 멀웨어(wiper malware)의 일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포슬이 처음에는 의도한 바와 같이 데이터 삭제를 하지 못했으며, 공격 실패 원인은 코드 논리 결함 탓이라고 분석했다.

이후, 버그가 수정되었으며, 완성도가 높은 랜섬웨어로 발전했다. 랜섬웨어에는 피해자에게 암호화 해제 키를 받기 위해 데이터 값을 건네도록 요구하는 메모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팀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란 정부와 관련이 있는 새로운 사이버 공격 조직이 아포슬 멀웨어의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은 이란의 해킹 조직에 아그리우스(Agrius)라는 이름을 붙였다.

또, 연구팀은 아포슬이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기반 시설 공격에 악용됐으나 처음에는 이스라엘을 공격 대상으로 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점에도 주목했다.

이란發 와이퍼 멀웨어, 과거부터 존재했다?
사실, 아그리우스가 선보인 것과 같은 와이퍼 멀웨어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했다. 2012년에는 세계 최대 석유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아람코(Saudi Aramco)의 네트워크에 타격을 준 멀웨어도 와이퍼 멀웨어의 한 종류인 '샤문(Shamoon)'이다.

당시 사우디아람코를 겨냥한 공격의 배후에는 이란 사이버 범죄 조직의 소행으로 알려졌으며, 와이퍼 멀웨어는 사우디아람코는 총 3만 곳이 넘는 작업장의 하드드라이브가 영구 삭제되는 등의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

샤문은 2016년에도 또 한 차례 발견됐다. 2016년에는 일부 정부 기관을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여러 기관이 큰 타격을 입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