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화웨이, 미국 제재로 하드웨어 기기 사업 연 매출 300억 달러 손실

  • 박무서울1.3℃
  • 맑음여수5.5℃
  • 흐림춘천-2.9℃
  • 맑음거제4.3℃
  • 맑음보성군3.0℃
  • 맑음동해4.5℃
  • 맑음광양시3.5℃
  • 맑음장흥-0.5℃
  • 흐림이천0.3℃
  • 구름조금고산9.1℃
  • 맑음서귀포10.1℃
  • 맑음강화-3.1℃
  • 맑음진도군4.3℃
  • 맑음청송군-3.7℃
  • 맑음철원-1.7℃
  • 맑음진주-2.5℃
  • 맑음강진군-0.4℃
  • 맑음고창-3.5℃
  • 맑음추풍령-1.4℃
  • 맑음정읍-0.2℃
  • 박무청주1.2℃
  • 맑음밀양-1.4℃
  • 안개북춘천-3.9℃
  • 박무흑산도5.1℃
  • 맑음산청-0.5℃
  • 맑음북창원6.8℃
  • 맑음구미0.0℃
  • 맑음영덕5.1℃
  • 흐림부여-0.4℃
  • 맑음통영6.1℃
  • 맑음금산-2.6℃
  • 박무대전-0.3℃
  • 연무울산5.3℃
  • 맑음의령군-3.4℃
  • 맑음울진2.1℃
  • 맑음서청주-1.7℃
  • 박무광주0.9℃
  • 맑음합천-1.8℃
  • 맑음강릉5.2℃
  • 흐림영광군-0.4℃
  • 맑음제주6.3℃
  • 구름많음동두천-1.6℃
  • 맑음울릉도6.4℃
  • 맑음창원6.4℃
  • 맑음순창군-2.6℃
  • 안개수원0.4℃
  • 맑음봉화-5.4℃
  • 맑음상주1.9℃
  • 박무인천0.6℃
  • 맑음거창-3.4℃
  • 맑음영주-1.2℃
  • 맑음장수-4.3℃
  • 맑음의성-4.4℃
  • 흐림파주-2.5℃
  • 맑음문경-0.2℃
  • 흐림군산0.1℃
  • 맑음고흥-0.9℃
  • 연무포항5.5℃
  • 맑음함양군-3.1℃
  • 맑음영천2.0℃
  • 맑음순천-0.6℃
  • 맑음남원-1.8℃
  • 흐림원주-0.9℃
  • 흐림세종-1.9℃
  • 흐림홍천-1.4℃
  • 맑음김해시5.8℃
  • 맑음대관령-4.2℃
  • 맑음영월-3.3℃
  • 맑음천안-1.5℃
  • 박무전주0.5℃
  • 흐림양평-0.2℃
  • 흐림해남2.2℃
  • 맑음서산-2.1℃
  • 맑음남해5.0℃
  • 맑음충주-2.5℃
  • 맑음완도4.6℃
  • 맑음양산시1.8℃
  • 맑음고창군-2.3℃
  • 맑음부산7.8℃
  • 맑음경주시-1.4℃
  • 맑음보은-3.1℃
  • 맑음성산7.0℃
  • 맑음인제-2.4℃
  • 박무안동-0.9℃
  • 맑음정선군-3.5℃
  • 맑음북부산1.2℃
  • 맑음보령-0.4℃
  • 맑음속초6.4℃
  • 연무대구2.6℃
  • 박무백령도1.2℃
  • 안개홍성-2.7℃
  • 흐림임실-0.8℃
  • 흐림제천-2.7℃
  • 맑음태백-3.5℃
  • 흐림부안-0.1℃
  • 안개목포1.1℃
  • 맑음북강릉3.5℃
  • 2026.01.16 (금)

화웨이, 미국 제재로 하드웨어 기기 사업 연 매출 300억 달러 손실

박소현 / 기사승인 : 2021-09-28 12:00:43
  • -
  • +
  • 인쇄

2019년, 미국 정부가 무역 블랙리스트로 제재한 후, 중국 주요 테크 기업인 화웨이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 직후, 화웨이의 매출 손실은 예견된 일이었다. 그런데, 정확한 손실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화웨이 임원이 미국 제재 이후의 매출 손실 관련 부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홍콩 영문 일간지 SCMP에 따르면, 화웨이 순환 CEO인 에릭 수(Eric Xu)가 9월 24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 현장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 후 하드웨어 기기 연 매출 300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기준 화웨이의 하드웨어 기기 매출은 전년 대비 29.4%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스마트폰 매출은 50% 가까이 하락한 1,35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수는 화웨이의 2020년 전체 사업 매출 손실액은 500억 달러라고 전하며, 화웨이가 5G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포함한 여러 사업 부문에서 기록한 매출 손실에서 회복하려면 수 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미국 제재 이후 전체 사업 부문이 심각한 손실을 기록하자 스마트 차량 부품 사업과 첨단 칩 제조 사업 등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면서 손실 규모를 줄이려 했다. 이와 관련, 수는 새로운 사업 분야에 뛰어들기 전 성공 가능성을 적절하게 평가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수는 2021년도 화웨이의 목표는 "생존"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수 업계 관계자는 수가 화웨이의 연 매출 손실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 미국 상무부 장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뒤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앞서 미국 공화당 소속 다수 의원이 화웨이가 차량 부품 사업을 위해 미국산 칩 구매 허가를 받은 것에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