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NL 승률 1위′ 곤솔린, 2년 665만 달러에 LAD와 재계약

  • 맑음대관령14.2℃
  • 박무서울19.3℃
  • 맑음울진22.9℃
  • 구름많음동두천17.2℃
  • 흐림인제16.4℃
  • 구름많음남원23.0℃
  • 구름많음영천21.0℃
  • 구름많음안동19.2℃
  • 구름많음의령군23.2℃
  • 구름많음포항22.5℃
  • 흐림서귀포27.9℃
  • 구름많음고창22.4℃
  • 흐림파주17.2℃
  • 구름많음순천24.6℃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북강릉24.1℃
  • 흐림제주26.0℃
  • 박무청주21.3℃
  • 구름많음흑산도22.8℃
  • 구름많음구미22.6℃
  • 구름많음강진군25.2℃
  • 구름많음철원16.2℃
  • 구름많음부여19.4℃
  • 박무대전21.1℃
  • 흐림보은17.9℃
  • 구름많음부산25.6℃
  • 흐림정선군17.1℃
  • 맑음청송군19.7℃
  • 구름많음부안20.9℃
  • 구름조금광주24.1℃
  • 구름많음보성군25.4℃
  • 흐림홍천17.7℃
  • 구름많음거제23.5℃
  • 흐림영월19.8℃
  • 구름많음고산25.7℃
  • 구름많음성산25.8℃
  • 구름많음군산20.8℃
  • 흐림장흥25.3℃
  • 맑음상주21.7℃
  • 구름많음여수23.9℃
  • 맑음인천20.3℃
  • 구름많음통영24.6℃
  • 구름많음진주22.0℃
  • 맑음강화18.8℃
  • 구름많음산청23.6℃
  • 구름많음북부산24.7℃
  • 맑음원주20.7℃
  • 흐림의성18.7℃
  • 박무전주22.5℃
  • 구름많음금산20.3℃
  • 구름조금보령22.4℃
  • 박무백령도22.0℃
  • 구름많음창원25.1℃
  • 흐림고흥24.8℃
  • 흐림이천19.2℃
  • 구름많음양산시24.4℃
  • 구름많음합천23.8℃
  • 흐림양평18.4℃
  • 흐림천안17.6℃
  • 맑음추풍령20.0℃
  • 구름많음경주시23.5℃
  • 맑음울릉도24.3℃
  • 흐림해남24.6℃
  • 흐림진도군24.4℃
  • 맑음강릉22.8℃
  • 박무수원18.2℃
  • 흐림서청주19.2℃
  • 구름많음임실22.2℃
  • 구름많음충주20.5℃
  • 구름많음밀양23.9℃
  • 맑음영주17.0℃
  • 흐림북춘천18.0℃
  • 구름많음남해23.4℃
  • 구름많음목포24.0℃
  • 흐림춘천17.2℃
  • 구름많음정읍21.7℃
  • 맑음동해23.4℃
  • 맑음봉화16.2℃
  • 구름조금대구22.5℃
  • 구름많음영광군23.2℃
  • 구름많음장수20.8℃
  • 구름많음광양시24.9℃
  • 맑음문경21.7℃
  • 흐림세종20.0℃
  • 구름많음김해시23.1℃
  • 구름많음함양군22.8℃
  • 맑음서산21.0℃
  • 맑음태백15.8℃
  • 맑음순창군24.3℃
  • 구름많음거창22.1℃
  • 흐림완도24.8℃
  • 구름많음울산23.1℃
  • 흐림제천17.7℃
  • 구름많음북창원25.1℃
  • 맑음영덕22.0℃
  • 박무홍성20.3℃
  • 구름조금속초24.3℃
  • 2025.09.26 (금)

'NL 승률 1위' 곤솔린, 2년 665만 달러에 LAD와 재계약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2-01 11:42:02
  • -
  • +
  • 인쇄
토니 곤솔린 / 사진=Gettyimages 제공
토니 곤솔린 / 사진=Gettyimages 제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토니 곤솔린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각) "곤솔린과 연봉 조정 없이 2년 66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81순위로 다저스의 지명을 받은 곤솔린은 2019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우완투수다. 지난해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MLB 통산 59경기 출전에 26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 중이다.

특히 곤솔린은 지난시즌 자신의 기량을 만개했다. 24경기(130.1이닝)에 나서 16승 1패 평균자책점 2.14를 올렸다. 아쉽게 후반기 전완부 염좌로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내셔널리그(NL) 승률(0.941) 1위에 올랐다. 해당시즌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음에도 다저스가 곤솔린과 장기계약을 맺지 않은 것은 부상 때문이다. 데뷔 이후 줄곧 부상에 시달린 곤솔린은 데뷔 초 3년 동안 단 한 번도 60이닝 이상을 소화하지 못했다.

일단 다저스와 동행을 이어가게 된 곤솔린은 2년 동안 자신의 건강함을 증명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곤솔린은 더 큰 규모의 계약도 바라볼 수 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