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코망 결승골′ 뮌헨, PSG 원정서 1-0 승리…UCL 8강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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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 결승골' 뮌헨, PSG 원정서 1-0 승리…UCL 8강행 청신호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2-15 1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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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 코망 / 사진=Gettyimages 제공
킹슬리 코망 / 사진=Gettyimages 제공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뮌헨은 1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PSG를 1-0으로 격파했다.

원정의 불리함을 안고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뮌헨은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PSG는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 호화 공격진을 가동하고도 뮌헨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뮌헨과 PSG는 오는 3월 9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16강 2차전을 치른다. 뮌헨은 홈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반면, PSG는 원정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8강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이날 뮌헨은 에릭 막심 추포-모팅과 자말 무시알라, 르로이 사네를 공격의 선봉에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PSG에서는 메시와 네이마르가 최전방에 자리했다.

전반전에는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기회를 노렸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균형이 깨진 것은 후반전이었다. 후반 8분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반대편에 있던 킹슬리 코망이 그대로 논스톱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PSG 출신인 코망은 세리머니를 하지 않으며 친정팀을 존중했다.

다급해진 PSG는 후반 12분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 대신 공격수 음바페를 투입하며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뮌헨은 수비를 단단히 하며 PSG의 반격을 저지했다. PSG는 후반 37분 음바페가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VAR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뱅자맹 파바르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변수 속에서도 끝까지 1골차 리드를 지키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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