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서 레알 마드리드에 1-0 승리…결승행 청신호

  • 흐림장수16.1℃
  • 흐림백령도20.4℃
  • 흐림강릉18.2℃
  • 구름많음울릉도19.3℃
  • 흐림영월15.4℃
  • 흐림제천15.9℃
  • 구름많음북부산20.9℃
  • 흐림충주19.5℃
  • 흐림원주18.9℃
  • 흐림영천15.8℃
  • 흐림부안21.3℃
  • 흐림경주시16.0℃
  • 흐림진주18.2℃
  • 흐림추풍령16.1℃
  • 구름조금흑산도22.0℃
  • 흐림수원20.7℃
  • 흐림정읍20.5℃
  • 흐림서청주18.5℃
  • 흐림의성16.5℃
  • 흐림보은18.3℃
  • 구름많음영덕16.1℃
  • 흐림홍천17.5℃
  • 흐림동해17.2℃
  • 구름조금성산25.2℃
  • 흐림광양시20.8℃
  • 흐림인천21.2℃
  • 흐림문경17.0℃
  • 흐림거제20.0℃
  • 맑음서귀포24.2℃
  • 흐림여수21.5℃
  • 흐림장흥21.5℃
  • 흐림강화18.0℃
  • 흐림합천17.4℃
  • 흐림보성군19.8℃
  • 구름많음제주24.2℃
  • 흐림함양군16.9℃
  • 흐림밀양18.8℃
  • 흐림영광군20.6℃
  • 흐림울진17.0℃
  • 흐림청주21.6℃
  • 흐림해남21.6℃
  • 흐림정선군13.9℃
  • 흐림파주17.6℃
  • 흐림고창20.3℃
  • 흐림고창군20.8℃
  • 흐림안동17.7℃
  • 흐림금산18.0℃
  • 구름많음순천17.2℃
  • 흐림서산19.8℃
  • 흐림완도20.9℃
  • 흐림양평18.5℃
  • 흐림광주20.6℃
  • 흐림동두천17.7℃
  • 흐림부산20.5℃
  • 흐림순창군19.0℃
  • 구름많음대구17.8℃
  • 흐림고흥21.6℃
  • 구름조금고산22.2℃
  • 구름많음서울20.7℃
  • 흐림북창원20.5℃
  • 흐림김해시19.7℃
  • 구름많음진도군19.7℃
  • 흐림북춘천17.6℃
  • 흐림영주15.7℃
  • 흐림임실18.3℃
  • 흐림천안18.4℃
  • 흐림강진군21.3℃
  • 흐림세종20.1℃
  • 흐림춘천17.6℃
  • 흐림남해20.7℃
  • 비홍성19.2℃
  • 구름많음창원20.9℃
  • 흐림전주20.7℃
  • 흐림산청17.3℃
  • 흐림대관령11.0℃
  • 흐림인제15.4℃
  • 흐림태백11.7℃
  • 흐림부여19.3℃
  • 흐림의령군17.2℃
  • 구름많음목포22.0℃
  • 구름많음청송군14.4℃
  • 흐림봉화13.6℃
  • 흐림보령20.5℃
  • 흐림이천18.8℃
  • 흐림대전20.4℃
  • 흐림상주17.7℃
  • 흐림철원16.9℃
  • 흐림속초17.7℃
  • 구름많음울산18.8℃
  • 흐림구미17.6℃
  • 흐림통영20.4℃
  • 흐림남원20.2℃
  • 흐림양산시21.1℃
  • 흐림군산20.2℃
  • 흐림북강릉17.4℃
  • 흐림거창16.1℃
  • 구름많음포항19.8℃
  • 2025.09.23 (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서 레알 마드리드에 1-0 승리…결승행 청신호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3-03 13:51:12
  • -
  • +
  • 인쇄
바르셀로나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바르셀로나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 진출 우위를 점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국왕컵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4월 6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국왕컵에서 31회 우승해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19회)보다 크게 앞서 있다.

두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세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1분 카림 벤제마의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이때 바르셀로나가 먼저 웃었다. 전반 25분 프랭크 케시에의 슈팅이 티보 쿠르투아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또다른 국왕컵 4강전에서는 오사수나가 아틀레틱 빌바오에 1-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