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서 레알 마드리드에 1-0 승리…결승행 청신호

  • 흐림봉화12.7℃
  • 흐림부산20.5℃
  • 흐림대관령9.6℃
  • 흐림백령도20.1℃
  • 흐림의령군16.6℃
  • 흐림군산18.9℃
  • 흐림영월14.5℃
  • 흐림함양군16.2℃
  • 흐림북강릉16.9℃
  • 흐림북창원19.7℃
  • 흐림광주19.7℃
  • 흐림영천15.9℃
  • 흐림양평17.2℃
  • 구름많음진도군18.4℃
  • 흐림청송군14.5℃
  • 흐림구미16.7℃
  • 흐림보성군17.7℃
  • 구름많음청주19.2℃
  • 흐림세종18.4℃
  • 흐림경주시16.5℃
  • 흐림서울19.6℃
  • 흐림여수20.6℃
  • 흐림영덕16.3℃
  • 흐림태백11.0℃
  • 흐림정선군12.9℃
  • 흐림부여18.0℃
  • 흐림보은16.3℃
  • 흐림영주14.6℃
  • 흐림남원19.3℃
  • 흐림고창19.0℃
  • 구름많음해남19.6℃
  • 흐림목포20.7℃
  • 구름많음수원19.4℃
  • 흐림인제14.2℃
  • 구름많음동두천16.7℃
  • 흐림산청16.5℃
  • 흐림천안17.2℃
  • 흐림부안18.9℃
  • 흐림강화17.9℃
  • 흐림충주17.6℃
  • 흐림진주17.6℃
  • 흐림춘천16.5℃
  • 흐림장흥18.2℃
  • 흐림보령19.3℃
  • 흐림홍천16.3℃
  • 흐림울산18.7℃
  • 비포항19.7℃
  • 구름많음성산24.2℃
  • 흐림철원16.4℃
  • 흐림대구17.0℃
  • 구름많음흑산도21.2℃
  • 흐림거제19.2℃
  • 흐림울진17.1℃
  • 흐림추풍령15.3℃
  • 흐림서산19.0℃
  • 구름많음완도18.9℃
  • 흐림울릉도19.5℃
  • 흐림문경15.6℃
  • 구름많음홍성17.9℃
  • 흐림상주16.5℃
  • 흐림인천20.4℃
  • 흐림밀양19.2℃
  • 흐림전주18.9℃
  • 흐림의성16.2℃
  • 흐림임실16.9℃
  • 흐림순천16.0℃
  • 구름조금서귀포23.5℃
  • 흐림북춘천15.9℃
  • 구름많음강진군18.5℃
  • 흐림금산17.1℃
  • 구름많음대전18.8℃
  • 흐림강릉16.9℃
  • 흐림영광군19.3℃
  • 흐림남해19.7℃
  • 흐림원주17.1℃
  • 흐림김해시19.0℃
  • 흐림서청주17.1℃
  • 흐림광양시20.1℃
  • 흐림양산시21.0℃
  • 흐림이천17.0℃
  • 흐림장수15.1℃
  • 흐림정읍19.0℃
  • 흐림제천14.9℃
  • 흐림창원19.9℃
  • 흐림순창군17.5℃
  • 흐림파주16.7℃
  • 구름조금고산21.8℃
  • 흐림속초16.4℃
  • 흐림북부산21.0℃
  • 흐림안동16.5℃
  • 흐림합천17.3℃
  • 흐림고창군19.3℃
  • 흐림통영19.9℃
  • 흐림거창15.7℃
  • 구름많음고흥19.7℃
  • 구름조금제주23.1℃
  • 흐림동해15.9℃
  • 2025.09.23 (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왕컵서 레알 마드리드에 1-0 승리…결승행 청신호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3-03 13:51:12
  • -
  • +
  • 인쇄
바르셀로나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바르셀로나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 진출 우위를 점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국왕컵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4월 6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국왕컵에서 31회 우승해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19회)보다 크게 앞서 있다.

두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세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1분 카림 벤제마의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이때 바르셀로나가 먼저 웃었다. 전반 25분 프랭크 케시에의 슈팅이 티보 쿠르투아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또다른 국왕컵 4강전에서는 오사수나가 아틀레틱 빌바오에 1-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