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살라·조타 멀티골′ 리버풀, 리즈에 6-1 대승…5G 만에 승전고

  • 맑음청주10.5℃
  • 맑음영주9.9℃
  • 맑음북강릉13.5℃
  • 맑음동해13.9℃
  • 맑음장흥14.7℃
  • 맑음해남14.5℃
  • 맑음산청11.1℃
  • 맑음합천12.1℃
  • 맑음서산13.1℃
  • 맑음서청주9.3℃
  • 맑음이천8.7℃
  • 맑음속초13.7℃
  • 맑음강릉14.5℃
  • 맑음남해12.4℃
  • 맑음고산15.9℃
  • 맑음북춘천6.9℃
  • 맑음부여9.8℃
  • 맑음영덕15.3℃
  • 맑음전주13.1℃
  • 맑음흑산도15.9℃
  • 맑음부안13.1℃
  • 맑음대구12.3℃
  • 맑음제천8.0℃
  • 맑음영천12.7℃
  • 맑음포항14.8℃
  • 맑음홍천6.5℃
  • 맑음성산16.1℃
  • 맑음보성군13.9℃
  • 맑음북부산14.6℃
  • 맑음의성11.6℃
  • 맑음고흥15.1℃
  • 맑음구미12.3℃
  • 구름많음백령도13.1℃
  • 맑음수원12.1℃
  • 맑음태백11.3℃
  • 맑음통영15.0℃
  • 맑음함양군11.2℃
  • 맑음고창13.5℃
  • 맑음의령군12.4℃
  • 맑음부산18.1℃
  • 맑음서귀포19.9℃
  • 맑음춘천7.5℃
  • 맑음진주12.5℃
  • 맑음장수11.5℃
  • 맑음남원10.7℃
  • 맑음봉화10.1℃
  • 맑음거창11.6℃
  • 맑음울진15.8℃
  • 맑음원주8.5℃
  • 맑음보령14.9℃
  • 맑음울산14.5℃
  • 맑음정선군7.8℃
  • 맑음충주8.6℃
  • 맑음인제5.8℃
  • 맑음추풍령12.2℃
  • 구름조금울릉도15.1℃
  • 맑음양평9.1℃
  • 구름조금파주8.6℃
  • 맑음군산11.9℃
  • 맑음대전11.9℃
  • 맑음안동8.6℃
  • 맑음강진군14.7℃
  • 구름조금서울11.3℃
  • 맑음거제14.4℃
  • 맑음홍성13.5℃
  • 맑음임실12.4℃
  • 맑음정읍12.5℃
  • 맑음영광군13.0℃
  • 맑음여수12.7℃
  • 맑음광양시13.9℃
  • 맑음고창군13.3℃
  • 맑음인천11.1℃
  • 맑음광주13.4℃
  • 맑음금산10.2℃
  • 맑음창원13.4℃
  • 맑음순천13.0℃
  • 맑음문경10.2℃
  • 맑음완도15.6℃
  • 맑음제주18.1℃
  • 맑음철원7.8℃
  • 맑음진도군13.8℃
  • 맑음보은9.7℃
  • 맑음청송군10.4℃
  • 맑음대관령9.0℃
  • 맑음경주시14.2℃
  • 맑음양산시14.7℃
  • 맑음천안10.9℃
  • 맑음순창군10.4℃
  • 맑음북창원14.4℃
  • 맑음목포13.9℃
  • 맑음김해시14.3℃
  • 구름조금강화10.3℃
  • 맑음상주9.4℃
  • 맑음세종10.5℃
  • 맑음동두천9.7℃
  • 맑음영월8.5℃
  • 맑음밀양13.8℃
  • 2025.11.15 (토)

'살라·조타 멀티골' 리버풀, 리즈에 6-1 대승…5G 만에 승전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4-18 12:44:50
  • -
  • +
  • 인쇄
다르윈 누녜스(가운데) / 사진=Gettyimages 제공
다르윈 누녜스(가운데) / 사진=Gettyimages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리즈를 상대로 6-1 대승을 거두며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리즈의 엘런 로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2-2023 EPL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로 대승했다.

이전 4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가 없던 리버풀은 이날 5경기 만에 승리하며 13승 8무 9패(승점 47)를 기록했다. 순위는 8위를 유지했지만, 5위 토트넘(승점 53)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줄였고, 6위 아스톤 빌라(승점 50)를 3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리버풀은 전반 35분 코디 각포, 전반 39분 모하메드 살라의 연속골로 앞서나갔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리버풀은 후반 2분 루이스 시니스테라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후반 7분 디오구 조타, 후반 19분 살라, 후반 28분 조타가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다시 달아났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은 리버풀은 후반 45분 다르윈 누녜즈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6-1 대승을 완성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경기 후 "요구한대로 상대의 많은 실책을 유발했고, 멋진 득점을 넣었다. 압박을 당했을 때 다시 압박하는 힘이 좋았으며 무엇보다 5-1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공격해 한 골을 추가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들을 펼친 경기다. 이번 시즌 리버풀의 최고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