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SM3 네오 F/L2 (2세대), 213km의 주행거리로 신나는 도심 생활을 즐기다!＂

르노코리아는 중형 세단 SM3 네오를 소개한다. 이 차량은 2019년형으로 출시되었으며, 전기를 연료로 사용한다. 주행거리는 213km로, 연비는 4.5km/kWh를 기록한다. 배터리 용량은 104.0Ah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충전시간은 급속으로 1시간이 소요되며, 완속 충전시간은 7시간이다.

이 차량은 FF 구동방식을 채용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모터 최고출력은 95kw이며 최대토크는 226.0Nm에 이른다. 차량의 공차중량은 1580.0Kg이다. 저공해 등급 1을 획득한 이 차량은 환경에 대한 책임을 잘 다하고 있다.

안전성을 위해 SM3 네오는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을 장착하였고, 전륜에는 V디스크 브레이크를, 후륜에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한다. 전륜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을, 후륜서스펜션은 토션빔 액슬을 채택하였다. 또한, 안전 시스템과 스마트 기술이 조화롭게 적용되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였다.

5인 정원을 갖춘 공간으로, 내부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완성되었다. 이 차량은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전기차 라인업의 일환으로, 경제성과 환경 친화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한 트림 옵션으로 제공한다. 가격 범위는 3,632만원부터 3,836만원까지 다양하게 설정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한다.

르노코리아만의 최신 전기차 기술을 탑재하여 제작되었다. 사용자들은 이 차량을 통해 탁월한 주행 성능과 환경에 대한 책임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SM3 네오를 통해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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