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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4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로 쏘나타의 역사는 이어진다

남성현 / 기사승인 : 2023-07-10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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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9세대 모델 개발 지연?
이미지 출처 : 다음 자동차
이미지 출처 : 다음 자동차

현대자동차의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모델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이다. 현재 9세대(DN9) 쏘나타의 개발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8세대의 부분변경 모델 개발 방향이 수정되고 출시 시점도 1~2년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쏘나타의 9세대 모델은 지연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의 '단종설'에 대한 대응으로 8세대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를 통해 내연기관을 사용한 차량의 '생명'을 연장시킬 계획이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대전환' 투자 계획에서도 내연기관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5년까지 전동화, 친환경, 신기술, 신사업,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년 동안 국내에 63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내연기관 제품 라인업 최적화와 품질 향상 등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조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내연기관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연관 부품사들의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8세대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는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현대자동차의 최신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되어 완전변경 모델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급속한 전동화에 따른 부작용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내연기관 차량의 수요가 여전히 충분히 존재하는 만큼, 쏘나타는 더 오랫동안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쏘나타는 아반떼와 엑센트에 이어 '1000만대 돌파'를 목표로 삼고 있다. 지금까지 아반떼와 엑센트는 이미 1000만대 이상을 판매한 경험이 있으며, 쏘나타도 1985년부터 현재까지 900만대 이상을 판매한 '국민차'로 알려져 있다.

현대자동차가 내놓을 8세대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의 출시로 인해 쏘나타는 더 오랜 시간 동안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의 공식 웹사이트나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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