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정수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한정판 올리브유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은 한 해에 1000병 한정 생산되는 스페인 햇 올리브유를 백화점 단독으로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더라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는 매년 11월에 수확한 열매로 만든 올리브유로 병입된 상품으로 신선한 상태와 맛을 자랑한다.
특히 비타민E, 폴리페놀, 불포화 지방산 등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함께 부드러운 풀 내음, 사과·토마토·바나나향을 지녀 선물로 제격이다.
CWN 정수희 기자
jsh@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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