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6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라젠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5일 지표이다.
1위 신라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67점으로 전일 9,910점보다 1,857점 상승했다.
2위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7,166점으로 전일 8,912점보다 1,746점 하락했다.
3위 지노믹트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5,430점으로 전일 5,558점보다 128점 하락했다.
4위 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5,416점으로 전일 3,298점보다 2,118점 상승했다.
5위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5,042점으로 전일 5,322점보다 280점 하락했다.
또 6위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3,967점, 7위 녹십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3,634점, 8위 아미코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3,158점, 9위 헬릭스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972점, 10위 클리노믹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712점이다.
이어 11위 엔젠바이오 주가, 12위 제넥신 주가, 13위 랩지노믹스 주가, 14위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15위 EDGC 주가, 16위 엑세스바이오 주가, 17위 신테카바이오 주가, 18위 마크로젠 주가, 19위 제노포커스 주가, 20위 지놈앤컴퍼니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25일 | 4월 24일 | 증감 | 비율 |
---|---|---|---|---|---|
1 | 신라젠 | 11,767 | 9,910 | 1,857 | 18.7% |
2 | 바이오니아 | 7,166 | 8,912 | -1,746 | -19.6% |
3 | 지노믹트리 | 5,430 | 5,558 | -128 | -2.3% |
4 | 툴젠 | 5,416 | 3,298 | 2,118 | 64.2% |
5 | 씨젠 | 5,042 | 5,322 | -280 | -5.3% |
6 | 진원생명과학 | 3,967 | 4,453 | -486 | -10.9% |
7 | 녹십자 | 3,634 | 3,862 | -228 | -5.9% |
8 | 아미코젠 | 3,158 | 3,237 | -79 | -2.4% |
9 | 헬릭스미스 | 2,972 | 3,349 | -377 | -11.3% |
10 | 클리노믹스 | 2,712 | 2,010 | 702 | 34.9%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신라젠이 10대 0%, 20대 3%, 30대 13%, 40대 27%, 50대 57%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신라젠 | 11,767 | 0% | 3% | 13% | 27% | 57% |
2 | 바이오니아 | 7,166 | 0% | 4% | 17% | 31% | 47% |
3 | 지노믹트리 | 5,430 | 0% | 3% | 10% | 22% | 64% |
4 | 툴젠 | 5,416 | 0% | 8% | 21% | 29% | 41% |
5 | 씨젠 | 5,042 | 0% | 5% | 19% | 35% | 41% |
6 | 진원생명과학 | 3,967 | 0% | 3% | 12% | 25% | 60% |
7 | 녹십자 | 3,634 | 1% | 9% | 16% | 24% | 50% |
8 | 아미코젠 | 3,158 | 0% | 6% | 20% | 28% | 46% |
9 | 헬릭스미스 | 2,972 | 0% | 3% | 16% | 30% | 51% |
10 | 클리노믹스 | 2,712 | 0% | 6% | 24% | 36% | 34%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신라젠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신라젠 주가, 신라젠 상장폐지, 신라젠 대표, 신라젠 리제네론, 신라젠 주식 매수 전 알아야 할 용어와 이슈 30가지, 바이오니아는 바이오니아 탈모, 바이오니아 채용, 바이오니아 소송, 바이오니아 주가, 지노믹트리는 지노믹트리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