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크래프톤·2위 엔씨소프트·3위 넷마블, 3월 3주차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크래프톤·2위 엔씨소프트·3위 넷마블, 3월 3주차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3-22 08:00:49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트렌드지수 8,535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엔씨소프트는 8,310포인트로 전주보다 1,04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넷마블은 5,768포인트로 전주보다 14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더블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컴투스홀딩스, 엠게임, 위메이드플레이, 고스트스튜디오, 베스파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또 11위 한빛소프트, 12위 조이시티, 13위 썸에이지, 14위 액션스퀘어, 15위 티쓰리, 16위 룽투코리아, 17위 네오리진, 18위 미투온, 19위 플레이위드, 20위 밸로프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2주차	3월 1주차	증감	비율
1	크래프톤	8,535	5,200	3,335	64.1%
2	엔씨소프트	8,310	9,356	-1,046	-11.2%
3	넷마블	5,768	5,911	-143	-2.4%
4	더블유게임즈	2,211	1,111	1,100	99.0%
5	드래곤플라이	2,162	1,130	1,032	91.3%
6	컴투스홀딩스	1,865	2,667	-802	-30.1%
7	엠게임	1,736	1,813	-77	-4.2%
8	위메이드플레이	1,673	1,242	431	34.7%
9	고스트스튜디오	1,183	1,280	-97	-7.6%
10	베스파	889	824	65	7.9%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크래프톤은 남성 75%, 여성 25%, 2위 엔씨소프트는 남성 85%, 여성 15%, 3위 넷마블은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크래프톤	8,535	75%	25%
2	엔씨소프트	8,310	85%	15%
3	넷마블	5,768	71%	29%
4	더블유게임즈	2,211	82%	18%
5	드래곤플라이	2,162	68%	32%
6	컴투스홀딩스	1,865	73%	27%
7	엠게임	1,736	83%	17%
8	위메이드플레이	1,673	76%	24%
9	고스트스튜디오	1,183	58%	42%
10	베스파	889	77%	23%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크래프톤이 10대 1%, 20대 10%, 30대 23%, 40대 27%, 50대 3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크래프톤	8,535	1%	10%	23%	27%	39%
2	엔씨소프트	8,310	1%	7%	35%	37%	21%
3	넷마블	5,768	1%	13%	30%	28%	28%
4	더블유게임즈	2,211	0%	5%	23%	31%	41%
5	드래곤플라이	2,162	2%	8%	32%	36%	23%
6	컴투스홀딩스	1,865	0%	5%	19%	26%	50%
7	엠게임	1,736	0%	11%	18%	17%	54%
8	위메이드플레이	1,673	0%	8%	17%	19%	56%
9	고스트스튜디오	1,183	4%	19%	29%	27%	21%
10	베스파	889	3%	26%	39%	24%	8%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크래프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크래프톤 주가, 크래프톤 채용, 크래프톤 인조이, 크래프톤 정글, 크래프톤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엔씨소프트는 엔씨소프트 주가, 엔씨소프트 채용, 엔씨소프트 연봉, 엔씨소프트 tl, 엔씨소프트 주식, 3위 넷마블은 넷마블 주가, 넷마블 윷놀이, 넷마블 마구마구, 넷마블 게임, 넷마블 채용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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