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코스피 주식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코스피 주식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일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63,794점으로 전일 82,714점보다 18,920점 하락했다.
2위 이마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52,733점으로 전일 40,148점보다 12,585점 상승했다.
3위 한화 주가는 트렌드지수 42,986점으로 전일 34,305점보다 8,681점 상승했다.
4위 대한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29,671점으로 전일 29,642점보다 29점 상승했다.
5위 하나투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25,204점으로 전일 23,096점보다 2,108점 상승했다.
또 6위 제주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22,187점, 7위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트렌드지수 17,876점, 8위 진에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15,955점, 9위 LG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4,635점, 10위 현대홈쇼핑 주가는 트렌드지수 13,153점이다.
이어 11위 티웨이항공 주가, 12위 기아 주가, 13위 에어부산 주가, 14위 케이카 주가, 15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6위 한미반도체 주가, 17위 삼성카드 주가, 18위 이월드 주가, 19위 기업은행 주가, 20위 셀트리온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1일 | 3월 31일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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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삼성전자 | 63,794 | 82,714 | -18,920 | -22.9% |
2 | 이마트 | 52,733 | 40,148 | 12,585 | 31.3% |
3 | 한화 | 42,986 | 34,305 | 8,681 | 25.3% |
4 | 대한항공 | 29,671 | 29,642 | 29 | 0.1% |
5 | 하나투어 | 25,204 | 23,096 | 2,108 | 9.1% |
6 | 제주항공 | 22,187 | 20,487 | 1,700 | 8.3% |
7 | 아시아나항공 | 17,876 | 16,593 | 1,283 | 7.7% |
8 | 진에어 | 15,955 | 14,958 | 997 | 6.7% |
9 | LG전자 | 14,635 | 14,735 | -100 | -0.7% |
10 | 현대홈쇼핑 | 13,153 | 19,158 | -6,005 | -31.3% |
[출처: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가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성전자 | 63,794 | 1% | 10% | 22% | 26% | 41% |
2 | 이마트 | 52,733 | 4% | 19% | 32% | 29% | 17% |
3 | 한화 | 42,986 | 13% | 34% | 23% | 14% | 16% |
4 | 대한항공 | 29,671 | 2% | 16% | 28% | 26% | 28% |
5 | 하나투어 | 25,204 | 1% | 10% | 21% | 29% | 40% |
6 | 제주항공 | 22,187 | 1% | 25% | 32% | 25% | 17% |
7 | 아시아나항공 | 17,876 | 2% | 15% | 24% | 28% | 31% |
8 | 진에어 | 15,955 | 1% | 29% | 34% | 23% | 13% |
9 | LG전자 | 14,635 | 1% | 15% | 28% | 25% | 31% |
10 | 현대홈쇼핑 | 13,153 | 0% | 4% | 15% | 34% | 47% |
[출처: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이마트는 이마트 휴무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영업시간, 이마트 문화센터, 이마트 에브리데이, 한화는 한화 류현진, 한화 채용, 한화 이글스, 한화 투수, 한화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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