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성델타테크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2일 지표이다.
1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5,144점으로 전일 5,941점보다 797점 하락했다.
2위 두산 주가는 트렌드지수 3,554점으로 전일 2,682점보다 872점 상승했다.
3위 LIG넥스원 주가는 트렌드지수 2,604점으로 전일 2,659점보다 55점 하락했다.
4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312점으로 전일 2,345점보다 33점 하락했다.
5위 에브리봇 주가는 트렌드지수 1,423점으로 전일 1,448점보다 25점 하락했다.
또 6위 제우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233점, 7위 러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728점, 8위 대동 주가는 트렌드지수 702점, 9위 뉴로메카 주가는 트렌드지수 684점, 10위 퍼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571점이다.
이어 11위 디아이씨 주가, 12위 휴림로봇 주가, 13위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 14위 티로보틱스 주가, 15위 에스피지 주가, 16위 이랜시스 주가, 17위 해성티피씨 주가, 18위 스맥 주가, 19위 삼익THK 주가, 20위 현대무벡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22일 | 4월 21일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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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신성델타테크 | 5,144 | 5,941 | -797 | -13.4% |
2 | 두산 | 3,554 | 2,682 | 872 | 32.5% |
3 | LIG넥스원 | 2,604 | 2,659 | -55 | -2.1% |
4 | 레인보우로보틱스 | 2,312 | 2,345 | -33 | -1.4% |
5 | 에브리봇 | 1,423 | 1,448 | -25 | -1.7% |
6 | 제우스 | 1,233 | 1,325 | -92 | -6.9% |
7 | 러셀 | 728 | 599 | 129 | 21.5% |
8 | 대동 | 702 | 837 | -135 | -16.1% |
9 | 뉴로메카 | 684 | 603 | 81 | 13.4% |
10 | 퍼스텍 | 571 | 557 | 14 | 2.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신성델타테크가 10대 1%, 20대 9%, 30대 17%, 40대 24%, 50대 50%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신성델타테크 | 5,144 | 1% | 9% | 17% | 24% | 50% |
2 | 두산 | 3,554 | 7% | 17% | 17% | 22% | 37% |
3 | LIG넥스원 | 2,604 | 2% | 20% | 22% | 23% | 33% |
4 | 레인보우로보틱스 | 2,312 | 1% | 5% | 14% | 22% | 58% |
5 | 에브리봇 | 1,423 | 0% | 5% | 16% | 26% | 52% |
6 | 제우스 | 1,233 | 5% | 12% | 16% | 20% | 47% |
7 | 러셀 | 728 | 29% | 14% | 13% | 23% | 21% |
8 | 대동 | 702 | 1% | 10% | 19% | 23% | 47% |
9 | 뉴로메카 | 684 | 1% | 6% | 12% | 24% | 57% |
10 | 퍼스텍 | 571 | 1% | 6% | 15% | 19% | 60%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신성델타테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거래정지, 신성델타테크 퀀텀, 신성델타테크 주식, 두산은 두산 베어스, 두산 채용, 두산 주가, 두산 마스코트, 두산 주장, LIG넥스원은 lig넥스원 주가, lig넥스원 연봉, lig넥스원 채용, lig넥스원 판교, lig넥스원 배당금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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