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조승우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1주차 지표이다.
조승우가 트렌드지수 7,309점으로 전주보다 2,304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박성훈이 트렌드지수 7,062점으로 전주보다 4,204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이 트렌드지수 6,302점으로 전주보다 996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조정석이 트렌드지수 5,407점으로 전주보다 1,595점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김승우가 트렌드지수 5,239점으로 전주보다 6,689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지창욱이 트렌드지수 5,066점으로 전주보다 650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김무열이 트렌드지수 4,395점으로 전주보다 1,320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김재욱이 트렌드지수 4,270점으로 전주보다 1,397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김수로가 트렌드지수 3,891점으로 전주보다 3,218점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이장우가 트렌드지수 3,875점으로 전주보다 395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 이창섭, 12위 박정민, 13위 김성철, 14위 온유, 15위 이홍기, 16위 김준수, 17위 대성, 18위 서인국, 19위 유연석, 20위는 김용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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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조승우는 남성 39%, 여성 61%, 2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 3위 김다현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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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조승우가 10대 14%, 20대 27%, 30대 25%, 40대 21%, 50대 1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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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조승우 한약사, 조승우 뮤지컬, 조승우 드라마, 조승우 라이프, 조승우 짤, 박성훈 엔하이픈, 박성훈 차관, 김다현 가족, 김다현 학교, 김다현 전유진, 김다현 고래, 김다현 트로트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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