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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방 데이터 급증…상하이·저장·구이저우 1~3위

이민석 / 기사승인 : 2019-05-31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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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 빅데이터 산업 박람회(数博会)’에서 디지털 정부 건설과 정부 데이터(数据) 관리가 여전히 주요 화두로 주목을 받았다.

29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21징지왕(21经济网)은 푸단대학(复旦大学)과 ‘국가정보센터(国家信息中心) 디지털중국연구원(数字中国研究院)’이 27일 발표한 '2019 중국 지방정부 데이터 개방 보고서(2019中国地方政府数据开放报告, 이하 ‘보고서’)'를 인용, 지난 1년간 중국 내 36개 지방 데이터 개방 플랫폼이 새롭게 생겨나 총 82곳이 됐다고 전했다.

개방도 측면에서 볼 때 동·남부 연해지역의 성(省) 단위 플랫폼은 서서히 연결·통합되고 내륙으로 범위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광둥성(广东省), 산둥성(山东省) 각 도시는 잇달아 개방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관련 플랫폼이 가장 밀집한 지역으로 부상했다. 개방도 기준 성급(省级) 지방정부 순위에서는 상하이시(上海市), 저장성(浙江省), 구이저우성(贵州省)이 1~3위를 차지했다.

41.93%의 성급 지자체와 66.7%의 부성급(副省级) 도시, 18.55%의 지급(地级) 도시에서 데이터 개방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이에 따라 정부 데이터 개방 플랫폼이 지방 디지털 정부 건설의 ‘기준’으로 부상했다.

보고서는 “데이터 개방지수 환산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급 지자체가 동부 연해지역에 집중됐으며 점수가 높은 부성급, 지급 도시는 대부분이 산둥성과 광둥성에 몰려 있었다”면서 “서부와 동북지역의 경우 구이양시(贵阳市), 청두시(成都市), 인촨시(银川市), 하얼빈시(哈尔滨市) 등이 월등한 성적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중국 전역의 개방 데이터 총량은 지난 2017년 8,398건에서 2019년 현재 6만 2,801건으로 7배 가까이 급증했다. 개방 데이터 세트(컴퓨터상의 데이터 처리에서 한 개 단위로 취급하는 데이터의 집합 용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발표한 보고서와 비교해 1년 만에 20배 가량의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다.

보고서를 발표한 푸단대의 정레이(郑磊) 디지털·모바일관리실험실 주임은 “일부 지방정부가 개방한 데이터를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데이터 개방은 해당 정부의 데이터 관리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 “개방한 데이터의 수량과 품질 모두 데이터 관리 범주에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데이터 관리 자체에 여전히 많은 문제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10% 남짓한 지방정부만 ‘개방 데이터 혁신 이용 대회’ 같은 데이터 이용 촉진 활동을 시도한 바 있으며 상하이와 베이징시(北京市) 두 곳만 관련 활동을 연속 개최했다.

황황(黄璜) 베이징대학(北京大学) 정부경영대학원 부교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앙부터 지방정부까지 데이터 공유와 개방 사업을 서서히 추진 중으로 일부 지방정부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관련 인식과 체계, 자원 등의 제한을 받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정 주임은 “각지 플랫폼의 일상적 운영 서비스 능력이 조속히 강화돼 실시간으로 이용자가 제시한 의견·건의안, 수정을 요구하는 피드백에 반응하고 이용자의 데이터 신청·요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또, 각 정부는 각기 다른 안전성과 민감성을 가진 데이터를 등급과 종류를 나눠 개방하고 데이터 개방의 정교하고 세심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데이터 안전 보장을 전제로 최대한 정부 데이터를 개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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