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4월 4주차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혼자산다·연애남매 뒤이어

나는솔로, 4월 4주차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나혼자산다·연애남매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4-29 06:50:36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는솔로의 트렌드 지수는 55,727포인트로 전주보다 3,214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나혼자산다는 45,945포인트로 전주보다 7,78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애남매, 런닝맨, 금쪽같은내새끼, 복면가왕, 전지적참견시점, 조선의사랑꾼, 하트시그널, 현역가왕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불후의명곡, 12위 인기가요, 13위 미운우리새끼, 14위 뮤직뱅크, 15위 골때리는그녀들, 16위 슈퍼맨이돌아왔다, 17위 전국노래자랑, 18위 라디오스타, 19위 토요일은밥이좋아, 20위 1박2일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나는솔로	55,727	52,513	3,214	6.1%
2	나혼자산다	45,945	38,162	7,783	20.4%
3	연애남매	28,820	29,757	-937	-3.1%
4	런닝맨	13,527	12,557	970	7.7%
5	금쪽같은내새끼	12,099	20,106	-8,007	-39.8%
6	복면가왕	10,509	9,845	664	6.7%
7	전지적참견시점	9,579	8,846	733	8.3%
8	조선의사랑꾼	8,587	5,993	2,594	43.3%
9	하트시그널	8,548	849	7,699	906.8%
10	현역가왕	7,746	8,079	-333	-4.1%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는솔로는 남성 22%, 여성 78%, 2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2%, 여성 78%, 3위 연애남매는 남성 15%, 여성 8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는솔로	55,727	22%	78%
2	나혼자산다	45,945	22%	78%
3	연애남매	28,820	15%	85%
4	런닝맨	13,527	47%	53%
5	금쪽같은내새끼	12,099	11%	89%
6	복면가왕	10,509	41%	59%
7	전지적참견시점	9,579	21%	79%
8	조선의사랑꾼	8,587	21%	79%
9	하트시그널	8,548	37%	63%
10	현역가왕	7,746	39%	61%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는솔로가 10대 2%, 20대 18%, 30대 38%, 40대 30%,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는솔로	55,727	2%	18%	38%	30%	13%
2	나혼자산다	45,945	4%	17%	35%	29%	14%
3	연애남매	28,820	6%	36%	30%	19%	9%
4	런닝맨	13,527	14%	35%	25%	17%	10%
5	금쪽같은내새끼	12,099	4%	11%	35%	39%	11%
6	복면가왕	10,509	9%	21%	18%	24%	28%
7	전지적참견시점	9,579	4%	15%	29%	33%	19%
8	조선의사랑꾼	8,587	1%	11%	26%	29%	33%
9	하트시그널	8,548	11%	42%	28%	13%	5%
10	현역가왕	7,746	1%	7%	13%	20%	59%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는솔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는솔로 19기, 나는솔로 갤러리, 나는솔로 18기, 나는솔로 18기 옥순, 나는솔로 17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나혼자산다는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3위 연애남매는 연애남매 ott, 연애남매 티빙, 연애남매 갤러리, 연애남매 출연진, 연애남매 재방송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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