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각포 데뷔골′ 리버풀, 에버턴 2-0 제압…2023년 첫 승

  • 흐림광양시20.1℃
  • 구름많음동두천16.7℃
  • 흐림보은16.3℃
  • 흐림함양군16.2℃
  • 흐림군산18.9℃
  • 흐림이천17.0℃
  • 흐림남해19.7℃
  • 흐림남원19.3℃
  • 구름많음해남19.6℃
  • 흐림목포20.7℃
  • 흐림산청16.5℃
  • 흐림북춘천15.9℃
  • 흐림태백11.0℃
  • 흐림영월14.5℃
  • 흐림북강릉16.9℃
  • 흐림세종18.4℃
  • 흐림금산17.1℃
  • 흐림동해15.9℃
  • 흐림원주17.1℃
  • 흐림구미16.7℃
  • 흐림의성16.2℃
  • 흐림통영19.9℃
  • 흐림정선군12.9℃
  • 흐림순창군17.5℃
  • 흐림김해시19.0℃
  • 흐림거제19.2℃
  • 흐림문경15.6℃
  • 흐림진주17.6℃
  • 흐림제천14.9℃
  • 흐림창원19.9℃
  • 흐림경주시16.5℃
  • 흐림대구17.0℃
  • 구름조금제주23.1℃
  • 구름많음완도18.9℃
  • 흐림밀양19.2℃
  • 흐림속초16.4℃
  • 흐림울진17.1℃
  • 흐림홍천16.3℃
  • 흐림영광군19.3℃
  • 흐림북창원19.7℃
  • 흐림북부산21.0℃
  • 흐림백령도20.1℃
  • 흐림천안17.2℃
  • 구름많음청주19.2℃
  • 구름많음홍성17.9℃
  • 흐림양평17.2℃
  • 흐림울산18.7℃
  • 흐림정읍19.0℃
  • 흐림서청주17.1℃
  • 구름많음대전18.8℃
  • 흐림춘천16.5℃
  • 흐림광주19.7℃
  • 흐림울릉도19.5℃
  • 흐림강릉16.9℃
  • 흐림장흥18.2℃
  • 흐림청송군14.5℃
  • 비포항19.7℃
  • 흐림영주14.6℃
  • 흐림추풍령15.3℃
  • 구름많음수원19.4℃
  • 흐림영덕16.3℃
  • 흐림상주16.5℃
  • 흐림보성군17.7℃
  • 흐림부산20.5℃
  • 흐림의령군16.6℃
  • 흐림전주18.9℃
  • 흐림파주16.7℃
  • 흐림순천16.0℃
  • 흐림철원16.4℃
  • 흐림충주17.6℃
  • 흐림부여18.0℃
  • 구름많음강진군18.5℃
  • 구름많음성산24.2℃
  • 흐림임실16.9℃
  • 흐림거창15.7℃
  • 흐림보령19.3℃
  • 흐림고창군19.3℃
  • 구름조금고산21.8℃
  • 흐림강화17.9℃
  • 흐림장수15.1℃
  • 흐림안동16.5℃
  • 흐림대관령9.6℃
  • 흐림서울19.6℃
  • 흐림여수20.6℃
  • 구름많음고흥19.7℃
  • 흐림서산19.0℃
  • 흐림영천15.9℃
  • 구름많음진도군18.4℃
  • 흐림인천20.4℃
  • 흐림고창19.0℃
  • 흐림인제14.2℃
  • 구름많음흑산도21.2℃
  • 흐림부안18.9℃
  • 흐림합천17.3℃
  • 흐림양산시21.0℃
  • 흐림봉화12.7℃
  • 구름조금서귀포23.5℃
  • 2025.09.23 (화)

'각포 데뷔골' 리버풀, 에버턴 2-0 제압…2023년 첫 승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2-14 22:01:08
  • -
  • +
  • 인쇄
리버풀-에버턴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리버풀-에버턴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코디 각포의 데뷔골을 앞세워 새해 첫 승을 올렸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2-2023 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9승 5무 7패(승점 32)가 된 리버풀은 9위에 자리했다. 최근 부진에 빠져 있던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뒤늦게 2023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그간 리버풀은 브렌트포드전(1-3 패), 브라이튼전(0-3 패) 등 새해 EPL 4경기서 1무3패로 부진에 빠져 있었다.

반면 에버턴은 4승 6무 12패(승점 18)에 그치며 18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하며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697억 원)에 리버풀로 이적한 각포는 이날 EPL 데뷔골을 터뜨렸다.

각포는 리버풀 입단 후 6경기에서 침묵했으나 이 데뷔골로 부담을 덜게 됐다.

리버풀은 전반 36분 다르윈 누녜스의 패스를 받은 모하메드 살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리버풀은 후반 4분 각포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에버턴은 만회골을 노렸으나 실패했고,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끝났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