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벤제마·아센시오 골′ 레알 마드리드, 첼시 꺾고 UCL 8강 1차전 2-0 승

  • 흐림북부산14.6℃
  • 흐림강진군14.1℃
  • 구름많음금산14.3℃
  • 흐림통영14.5℃
  • 맑음인제14.6℃
  • 맑음동해16.9℃
  • 맑음이천15.9℃
  • 맑음북춘천15.4℃
  • 흐림고흥14.0℃
  • 구름많음포항16.0℃
  • 흐림완도14.1℃
  • 구름많음영월15.5℃
  • 구름조금홍성16.6℃
  • 흐림상주14.1℃
  • 흐림서청주14.2℃
  • 흐림김해시13.2℃
  • 맑음강릉17.3℃
  • 흐림순창군12.0℃
  • 흐림안동14.1℃
  • 구름많음태백12.5℃
  • 맑음서울16.9℃
  • 맑음인천14.9℃
  • 흐림군산13.4℃
  • 흐림광주12.7℃
  • 흐림합천14.5℃
  • 흐림전주13.5℃
  • 맑음동두천15.6℃
  • 흐림고산15.8℃
  • 흐림영광군12.1℃
  • 흐림북창원14.5℃
  • 흐림진도군13.0℃
  • 흐림문경13.6℃
  • 흐림장흥13.9℃
  • 구름많음보은14.2℃
  • 맑음파주15.0℃
  • 흐림산청12.0℃
  • 흐림정읍12.2℃
  • 맑음강화13.7℃
  • 흐림순천13.1℃
  • 구름많음영천13.9℃
  • 흐림추풍령13.3℃
  • 맑음북강릉15.6℃
  • 구름많음울진17.0℃
  • 흐림대구14.0℃
  • 구름많음대전14.7℃
  • 구름많음창원14.4℃
  • 흐림밀양14.8℃
  • 흐림의령군12.5℃
  • 흐림천안15.0℃
  • 흐림의성14.4℃
  • 맑음철원14.9℃
  • 구름많음청주15.3℃
  • 흐림진주13.0℃
  • 흐림장수12.6℃
  • 흐림고창군12.3℃
  • 구름많음세종14.1℃
  • 맑음수원16.6℃
  • 맑음춘천16.9℃
  • 흐림남원11.9℃
  • 구름조금정선군15.1℃
  • 흐림남해13.6℃
  • 구름많음청송군13.7℃
  • 흐림보성군14.4℃
  • 흐림흑산도13.2℃
  • 흐림여수14.4℃
  • 맑음원주14.9℃
  • 맑음양평15.5℃
  • 흐림거창12.1℃
  • 구름조금충주15.3℃
  • 구름많음울릉도15.2℃
  • 맑음대관령12.0℃
  • 흐림임실13.4℃
  • 구름많음봉화13.7℃
  • 구름많음영주13.3℃
  • 구름조금서산15.5℃
  • 맑음백령도13.6℃
  • 구름많음영덕15.2℃
  • 흐림해남12.6℃
  • 구름많음제천14.7℃
  • 흐림서귀포16.3℃
  • 흐림성산16.3℃
  • 흐림제주16.7℃
  • 맑음홍천15.0℃
  • 흐림목포12.6℃
  • 흐림양산시15.5℃
  • 흐림부안13.4℃
  • 흐림경주시14.8℃
  • 흐림함양군11.9℃
  • 맑음속초15.8℃
  • 흐림울산15.4℃
  • 흐림고창12.7℃
  • 흐림광양시14.7℃
  • 흐림보령14.6℃
  • 흐림부산15.2℃
  • 흐림구미13.6℃
  • 흐림거제14.3℃
  • 흐림부여14.5℃
  • 2025.11.12 (수)

'벤제마·아센시오 골' 레알 마드리드, 첼시 꺾고 UCL 8강 1차전 2-0 승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4-14 17:00:26
  • -
  • +
  • 인쇄
카림 벤제마 / 사진=Gettyimages 제공
카림 벤제마 / 사진=Gettyimages 제공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한 걸음 다가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023 UCL 8강 1차전에서 카림 벤제마와 마르코 아센시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첼시의 홈에서 치르는 원정 2차전에서 1점 차로 뒤져도 준결승에 진출한다.

UCL 최다 우승 기록(14회)을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는 2021-2022시즌에 이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이날 승리로 안첼로티 감독은 UCL 무대에서 개인 통산 35승째를 기록, 역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중 UCL 최다승을 경신했다.

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위까지 추락하며 감독이 두 차례나 경질된 첼시는 통산 3번째 UCL 우승의 꿈도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22분 벤제마의 골로 앞서나간 뒤 후반 14분 첼시 수비수 벤 칠웰이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에 놓였다. 칠웰은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들자 파울로 저지했고,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후반 29분에는 아센시오가 교체 투입 3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2-0을 만들었다. 비니시우스가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아센시오가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을 넣었다.

비니시우스는 이날 터진 2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팀 공격을 이끌어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